진료중단 강동경희대 격리해제…13일부터 재개원
- 최은택
- 2015-07-10 11:31: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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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덕철 중앙대책본부 총괄반장 "자가격리 의료진 등 PCR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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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로 인해 집중관리병원으로 격리된 강동경희대병원이 11일 0시부터 해제된다. 재개원일은 오는 13일이다.
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권덕철 총괄반장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확진자 추가 발생이 없고, 접촉자에 대한 의료기관 내 격리기간이 모두 지나 11일 0시 격리 해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즉각대응팀은 자가격리 의료진과 환경 PCR 검사 후 오는 13일 재개원하도록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집중관리병원에서 해제된 병원은 동탄성심, 을지대, 메디힐, 평택굿모닝, 창원SK, 건양대, 대청, 좋은강안, 아산충무, 구리카이저, 건국대, 강동성심, 강릉의료원 등 13곳이다.
이에 따라 집중관리병원으로 지정된 격리병원은 삼성서울병원 1곳만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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