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핫라인(109) 다국어서비스 19개 언어로 확대
- 김정주
- 2015-06-16 11: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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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등 다국어 통역지원 연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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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메르스 관련 정보를 외국인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메르스 핫라인(전화번호 109)'의 다국어서비스를 19개 언어로 확대했다.
지난 12일부터 영어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고 있으며, 15일 오후 5시부터 19개 언어에 대해 법무부 외국인종합안내센터(전화번호 1345)의 다국어 통역지원 연계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 제공 외국어는 베트남어를 비롯해 태국어, 몽골어, 인도네시아어, 프랑스어, 벵골어, 우루두어, 러시아어, 네팔어, 크메르어, 미얀마어, 독일어, 스페인어, 필리핀어, 아랍어, 스리랑카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이다.
또한 복지부는 이용자가 상대적으로 많을 것으로 보이는 중국어, 일본어에 대해서는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직접 서비스도 추가로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메르스 홈페이지(www.mers.go.kr)의 'Press Release' 자료방을 통해서도 매일 발표되는 주요 보도자료 개요 등에 대해 영문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 영어, 중국어, 일어 109를 걸면 "질병관리본부 메르스 핫라인입니다. For English, 中國語, 日本語 press 1, for other languages please disconnect and call 134" 라는 안내가 나오고, 1번을 누르면 다시 "for english press 1, for 中國語 press 2, for 日本語 press 3" 각 언어 상담사로 연결되어 서비스가 제공되게 된다. ◇ 그 외 언어 109를 걸면 "질병관리본부 메르스 핫라인입니다. For English, 中國語, 日本語 press 1, for other languages please disconnect and call 1345"라는 안내가 나오고, 외국인이 1345로 다시 전화를 걸면 외국인종합안내센터에서 메르스 핫라인 상담사를 연결하여 통역 서비스를 연계(3자통화)하여 상담을 제공한다.
메르스 핫라인(109) 다국어 서비스 이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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