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학술제 약사 3천명 몰려…"공부하고 정보도 얻고"
- 강신국
- 2015-05-17 11: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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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개 강의장서 학술강좌·부스전시...자리없어 바닥에 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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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약사학술제가 약사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막을 올렸다.
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는 17일 경기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6년제 약사시대의 세로운 직능개발과 비전'을 주제로 10회 경기약사학술제를 개최했다.
학술제에서는 ▲질환별 약물요법 ▲약국경영 ▲약국세무 ▲인문강좌 ▲동물약 강좌 ▲약사 정책현안 강좌 등이 킨텍스 11개 강의장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됐다.


약국 체외진단기기 특별전시회 및 반려동물 관련 약물요법 특별전시회와 약사와 약대생들이 참여한 UCC 경연대회도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약사들은 사전접수를 마치고 각 강의장에 방문 자기에게 필요한 강의를 들었다. 그러나 약사들은 일부 강의장에서 자리가 없어 빈바닥에 앉아 강의를 수강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경기 고양의 A약사는 "연수교육 평점도 받고 동료약사들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매년 행사장에 방문하고 있다"면서 "강의 내용이나 프로그램도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학술제 개막식에서 함삼균 회장은 "약국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들이 오늘 이 학술제에서 논의되길 바란다"며 "우리 경기약사들의 혁신적인 에너지 창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도 "10년년을 맞은 행사를 보니 자리를 잡았구나 생각했다"며 "오늘 행사가 약사직능 발전의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회식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손의동 약학회장, 조석현 인천시약사회장, 전영구 마퇴본부이사장, 김순례 대약부회장, 권영희 서울시약 부회장, 김범석 경기지부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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