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판매처 확대, 약사회 선제 대응하라"
- 최봉영
- 2015-01-17 19:05: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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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약사회 41회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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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사회 전웅철 회장은 17일 오후 6시에 열린 41회 정기총회에서 대한약사회의 조속한 대응을 촉구했다.
전 회장은 "약사들의 현실은 대외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경제는 장기불황을 겪어 약국 경영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약국 과징금 문제는 여전히 해결이 안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포상금을 노린 팜파라치 활동이 그치지 않는 것도 약사들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 회장은 "서비스발전기본법, 원격진료를 여당에서 통과시키려하고 있는 데, 법이 통과되면 영리병원, 법인약국은 시간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의약품이 고속도로 휴게소, 스키장, 편의시설 등으로 판매처가 확대되고 있다"며 "아무런 연구없이 편의성 증진을 목적으로 판매처를 확대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한약사회는 이 같은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관악구약은 올해 예산안 1억1381만원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대약 건의사항으로는 팜파라치 신고제도 개선, 조제용 의약품에 대한 카드 수수료 삭제, 건기식 소분판매 허용, 약국 간 교품거래 금지규정 개선 등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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