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크레메진 특허 무효화…개량신약 출시준비 끝
- 이탁순
- 2015-01-13 06:14:5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지난해 10월 대법원 무효 판결...연내 출시 계획
- PR
- Market Access Academy 신약등재의 전 과정 실무
- 등록하기

대원제약은 해당약물의 개량신약을 올해 출시할 예정이다. 특허무효 판결을 통해 발매에 방해가 되는 장애물을 제거한 셈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대원제약은 크레메진의 조성물·용도특허라 할 수 있는 '경구투여용 흡착제, 신질환 치료 또는 예방제 및 간질환 치료 또는 예방제' 등록특허를 무효화하는데 성공했다. 해당 특허는 2023년까지 존속될 예정이었다.
애초 특허소송은 원료 수입업체 우신메딕스가 제기했지만, 뒤늦게 대원제약이 합류해 작년 10월 대법원으로부터 최종 무효 판결을 받았다.
크레메진은 이밖에도 여러 후속특허가 등재돼 있는데, 대부분 올해 5월말 종료된다. 따라서 이번 특허 무효로 후속 약물들이 5월 이후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크레메진은 CJ헬스케어가 일본 산쿄 및 쿠레하로부터 도입한 약물이다.
진행성 만성신부전 환자의 요독증 증상 개선과 투석도입을 지연하는 약제로 2006년 국내 출시 이후 매년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마땅한 경쟁약물도 없는데다 후속 동일제제 약물도 나오지 않아 시장에서 독점적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대원제약이 올해 개량신약을 출시한다면 퍼스트약물로 활약이 기대된다.
대원제약은 작년에도 넥시움 퍼스트제네릭 에스원엠프, 세비카 염변경 약물 '올로비카정'으로 경쟁업체들보다 시장에 먼저 출시해 경쟁 우위를 다졌다.
크레메진 개량신약은 대원제약의 이같은 퍼스트약물 성공스토리의 한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피타+에제 저용량 경쟁 심화...대원 등 4개사 급여 진입
- 2티슈진, 임상실패·자금난·주가 급락…모기업 곳간도 한계
- 3GIFT 지정부터 허가까지 평균 515일…최장 801일 걸려
- 4"통제 일변도 수가·약가 행정, 필수의료·품절약 위험 키웠다"
- 5엑스탄디, 제네릭 등재로 인하…"표시가·실제가 확인 주의"
- 6GSK "한국은 글로벌 R&D 거점…혁신신약 계속 도입"
- 7[데스크 시선] 다가오는 혼란의 시기와 정부 능력 시험대
- 8자격정지 기간 중 의료행위 적발 잇따라…복지부, 주의보 발령
- 9치료에서 예방으로…탈로스가 그리는 뇌동맥류 검진
- 10대법 "사무장병원 진료비 부가세 대상"…면대약국도 영향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