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규 서울지회장 "회장선출 추대가 낫다"
- 이탁순
- 2015-01-05 0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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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선 선거 휴유증 많아...후보자 등록 완료하면 제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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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2일 기자들과 만나 경선보다 추대를 통한 회장 선출 방법이 올바르다고 설명했다.
남 회장은 "선거에 따른 휴유증이 만만치 않다"며 "특히 지부는 선거 종료 후 회무 운영에 차질을 빚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는 "후보자 등록이 마무리되면 후보자들과 자리를 마련해 추대 방식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차기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은 임맹호 보덕메디팜 회장, 박호영 한국위너스약품 대표, 고용규 동우들 대표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 가운데 임맹호 회장과 박호영 대표는 경선보다 추대방식을 선호하고 있어 남 회장 발언이 선거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협회 후보자등록은 5일 종료된다. 회장 선출은 27일 정기총회에서 진행된다. 한편 남 회장은 "지난 3년 임기동안 중앙회에 적극 협조하고, 회원들과 소통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그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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