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기니 ITU회의 대표단 공항서 출국조치
- 최은택
- 2014-10-24 08:12: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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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참대상 통보 뒤 자진출국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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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ITU 전권회의 참석을 위해 23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한 기니 대표단 2명을 출국 조치했다.
이들은 회의 불참대상인 사실을 모르고 이날 아랍에미리트 항공을 통해 두바이를 거쳐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법무부는 도착 전 이를 인지해 인천공항 검역소에 알렸고, 검역관은 도착직후 진료소에 격리한 뒤 발열체크 등 문진을 실시했다.
복지부는 "건강상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지만 정부당국은 회의 불참대상임을 통보하고 자진 출국을 권유했고, 당사자들도 출국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같은 날 저녁 11시55분 항공편으로 출국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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