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계 화두 의약품 특허, 국제 논의의 장 펼쳐져
- 김지은
- 2014-10-10 12: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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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학회, 23~24일 경주 현대호텔서 2014 추계 국제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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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학회(회장 서영거)는 오는 23~24일 이틀간 경주 현대호텔에서 '2014 추계 국제학술대회 및 총회'를 개최한다.
'차세대 약학연구 60년을 위한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국제 학술대회는 국외 참여자 200여명을 포함해 1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예년에 비해 풍성해진 학술 포스터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500여개에 그쳤던 포스터 발표가 올 학술대회에서는 650여개나 등록됐다는 것이 주최 측 설명이다.
또 학술대회는 기조강연과 2개의 특별심포지엄, 16개 분과심포지엄 등으로 구성되며 미국 John M. Pezzuto 교수가 'The Remarkable Life and Times of Resveratrol'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 특별심포지엄에서는 최근 제약 분야의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특허와 관련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허청이 'Intellectual Property Strategies for Leading Future Drug Research by Utilizing Patents on Chemical Materials'를 주제로 특허의 요건 및 기본 절차를 이해하고 지재권 창출 보호를 위해 다양한 IP-R&D 전략지원 방법과 성과를 소개할 계획이다.
또 국내 약학대학 내 운영 중인 5개 MRC와 1개 ERC 등에서 'National Research Centers in Pharmacy-Present and Future'를 주제로 각 센터별 노하우와 약대 유치, 운용 전략에 대한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더불어 16개 분과세션에서 약학교육에서 역사, 연구, 의약품 제조 및 임상까지 다양한 주제로 심포지엄이 진행될 예정이다.
약학회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약학 저변에 대한 폭넓은 지식 교류를 통해 약학교육 향상, 제약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 증대에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잡페어가 개최될 예정이며 동아ST와 동화약품, 중외C&C가 참여한다. 참여 회사들은 참여 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국제 학술대회와 관련한 문의는 학회 사무국(584-3257)이나 학회 홈페이지(http://www.psk.or.kr)를 통해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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