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메디칼, 국내 임상 등에 2500만 달러 투자
- 최은택
- 2014-10-02 10:17: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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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와 양해각서 체결...의료기기 첫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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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이 국내에서 진행되는 연구개발 프로젝트에 향후 5년간 25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협약했다.
복지부는 2일 이 회사와 이 같은 내용의 의료기기분야 투자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의료기기분야 정부-글로벌 기업 간 첫 투자협약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양 측은 보다 진보된 임상 연구를 위한 기반 시설 향상 및 국내 의료 전문가들의 임상연구 역량 강화에 기여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암, 만성질환, 대뇌혈관계 질환에 대한 R&D, 학술 교류·협력 프로그램 확대 등에 올해부터 2018년까지 향후 5년간 25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주요 투자 내용으로는 글로벌 임상연구 프로그램에 대한 국내 전문가의 참여범위·규모 확대, 로컬 임상연구 프로그램을 활용한 국내 학술지식 증진, 국내 전문가를 위한 과학적 의료·교육 프로그램 운영, 오픈 이노베이션 및 선진의료기술 공유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 포함돼 있다.
한편, 복지부는 '2020년 글로벌 7대강국(G7) 진입'을 목표로 지난 3월 '의료기기산업 중장기 발전계획'을 발표, 시장 친화적인 산업환경 조성과 R&D 투자 확대 등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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