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환자 간 원격의료, 홍천·영양보건서 첫 개시
- 최은택
- 2014-10-01 16: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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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보건소·특수장소는 중순부터…민간기관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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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3개 보건소와 특수지(교도소, 군부대)도 이달 중순부터 사업에 들어갈 전망이다. 의원급 의료기관 참여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복지부 관계자는 1일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 시범사업 진행현황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에는 서울(송파), 강원, 충남, 경북, 전남지역 소재 보건소 5곳과 특수지 2곳 등 7곳과 민간의료기관 6곳 등 총 13곳이 참여한다.
복지부는 준비가 끝나는 기관부터 순차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예고했는 데, 강원 홍천보건소와 경북 영양보건소가 먼저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다른 3개 보건소와 특수지도 이달 중순부터 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민간의료기관도 이달 중 시작하는 게 목표지만 여건에 따라 시점은 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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