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씨네졸리드 27%…한림, 아미설프리드 15% 인하
- 최은택
- 2014-09-24 12: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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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한가 자진해서 낮춰…1일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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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들이 기등재의약품 상한가 자진인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달에는 씨제이헬스케어와 한림제약이 자사제품 가격을 조정하기로 했다.
24일 복지부에 따르면 내달 1일 제약사가 자진해서 보험약가를 인하하는 품목은 모두 5개다. 자사 의약품의 시장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자구책으로 보이는 데, 인하율은 최대 27.8%다.

씨제이헬스케어는 이번에 씨네졸리드600mg과 씨네졸리드주2mg/ml 약가를 각각 17.6%, 27.8% 씩 인하한다. 이렇게 되면 오리지널 약가의 70~80% 수준으로 낮아진다.
자이복수 상한가는 정제 4만4069원, 주사제 5만286원이다. 제네릭은 영진약품 리네졸린정, 유나이티드제약 리녹사졸정 등이 더 있다. 최저가는 리네졸린정으로 2만9900원이다.
한림제약은 정신분열병치료제인 아미설프리드정(아미설프리드) 3개 함량 제품의 약가를 각각 15% 씩 자진인하한다.
같은 성분에는 명인제약 아미썰정, 유니메드 폴라리스정, 한독 솔리안정 등 3개 품목이 더 있다. 상한가는 모두 동일한 데, 이번에 한림이 가격을 낮춰 다음달부터는 최저가가 된다.
가격은 400mg 1051원, 100mg 422원, 200mg 702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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