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정부 대전청사 구내약국 낙찰가 알고 보니
- 강신국
- 2014-08-27 06:14: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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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약국 연 임대료 6012만원, 청사 18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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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부대전청사 구내약국은 연간 임대료 1815만원에 낙착됐다.
8월 진행된 공공시설 구내약국 입찰결과를 보면 약사 2명이 경쟁을 펼친 김포공항 3층 구내약국 입찰은 6012만원에 낙찰됐다.
월 임대료로 환산하면 500만원 수준으로 처방이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일반 약국 임대료보다 비싸다는 평가다.
한국공항관계자는 "약국 임대 입찰은 매년 유찰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면서 "내방고객이 많다도니 일반약 판매을 선호하는 약사들의 문의가 꾸준하게 이어진다"고 말했다.
또 정부대천청사 구내약국은 월 임대료 151만원 대에 낙찰됐다.
당초 대전청사관리소는 최저입찰가 1491만원에 입찰을 시작했다. 그러나 해당약사는 감정가 대비 121.7%인 1815만원을 써내 낙찰자로 선정됐다.
청사관리소 관계자는 "의약분업 이후 공공기관 구내약국 인기가 줄었지만 이번 입찰의 경우 유찰 없이 진행됐다"며 "다른 공공기간 구내약국은 입찰참여 약사가 없어 입찰이 장기화되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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