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보험삭제→품절→의사처방…"이건 뭔가요?"
- 강신국
- 2014-07-16 12:25: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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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슈, '바리움2mg' 11월 자진취하...제품유통도 사실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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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상을 통한 제품 공급이 사실상 중단됐지만 처방은 계속 나오기 있기 때문이다.
16일 약국가에 따르면 한국로슈의 ' 바리움2mg'이 11월14일 급여목록에서 삭제될 예정이다.
한국로슈가 본사 수입 중단으로 인해 바리움2mg 유통을 중단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다만 바리움5mg은 유통이 된다.
의약품 쇼핑몰과 도매상에서는 바리움2mg 주문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약사들은 업체가 의료기관에 연락해 제품 처방중단을 요청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처방이 나오면 의료기관에 연락해 대체조제를 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약사들이 꼽은 불편 사안이다.
경기 부천의 A약사는 "처방은 계속되는데 제품이 없는 상황이 11월까지 지속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서울의 한 분회장은 "로슈가 마지막으로 출고되는 바리움2mg 유효기간이 11월이다보니 11월을 급여삭제 시점으로 잡은 것 같다"면서 "모든 재고를 최대한 소진하겠다는 것인데 그 과정에서 피해는 약국들이 보게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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