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준모, 불법판매자 의심 약국 10곳 처분 요구
- 김지은
- 2014-04-10 08:46: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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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차 적발된 약국 12곳, 14차 공익신고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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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 보건의료클린팀이 불법 판매자 약국에 대한 공익신고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중이다.
약준모는 지난 9일 불법판매자 일반약 판매 의심 약국 10곳의 리스트와 해당 약국에 대한 처분을 요구하는 공문을 각 시, 도지부에 발송했다고 전했다.
적발 약국은 지역별로 서울시 2곳, 경기도 6곳, 제주시 2곳이다. 동시에 약준모 클린팀은 과거 적발됐지만 별다른 조치가 진행되지 않은 불법판매자 의심약국 12개 약국에 대해 14차 공익신고도 진행했다.
신고 대상 약국은 과거 약준모에 의해 1회 이상 적발됐거나 2회 이상 연속 적발된 곳, 이미 1회이상 공익 신고 전력이 있는 약국들이다. 14차 공익신고 대상 약국은 서울시 6곳, 제주도 3곳, 경기도 3곳이다.
약준모 측은 "재차 적발된 약국 12곳에 대해서는 시,도지부에 리스트를 넘기지 않고 직접 공익신고를 진행했다"며 "클린팀은 앞으로도 불법판매자약국 척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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