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잘낸 병의원 111곳, 모범 납세자 포상
- 이혜경
- 2014-03-04 10: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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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탑산업훈장·대통령훈장 나와...기재부장관 표창도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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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11곳에서 근무하는 의사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국세청은 4일 제48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 포상자를 발표했다.

올해는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산업훈장 중 2등급인 은탑산업훈장을 라파메디앙스정형외과의원 김용욱 원장이 받았다.
김 원장은 개원 이래 투명한 경영을 통해 국가 재정에 이바지 했으며, 다방면의 기부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를 미쳤다는 평가다.
2005년 개원해 보건복지부로부터 배아생성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서울여성병원 송현진 대표원장은 대통령표창을 수여했다.
또 민전산부인과 이민전 원장을 비롯해 15명이 기획재정부장관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전국에서 국세청장표창을 받은 의사는 22명, 지방국세청장 29명, 세무서장 43명으로 집계됐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면 훈격에 따라 일정기간(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된다.
또한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 이용 등의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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