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육사들도 "건보공단 담배소송 제기 환영"
- 김정주
- 2014-02-03 09:02:0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협회 성명서, 차질없이 소송 진행 촉구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 제기 결정에 대한보건교육사협회(협회장 김기수)도 반기고 나섰다.
보건교육사협은 최근 성명을 내고 공단이 담배소송을 차질없이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협회는 이번 소송이 흡연으로 인한 폐암 등과의 인관관계를 입증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봤다. 흡연자들에게는 금연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비흡연자들에게는 자기 건강관리를 위한 흡연 결정권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기대다.
협회는 "지금까지 담배에 대한 담배 제조사 중심의 일방적 정보 제공으로 흡연자들은 제한된 정보 수용의 한계로 인해 담배의 유해성, 중독성 정도, 니코닌 조작 여부, 첨가물의 위해성 등에 대한 정보 불평등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협회는 "공단이 제기한 담배소송에 일부 지자체가 동참하거나 동참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특히 많은 관련 기관이 공동으로 소송에 참여할 경우 담배회사들의 내부 연구자료나 제조 과정의 유해물질 사용 여부 등 그간 국민들이 알 수 없었던 다양한 정보들을 속속들이 들여다 볼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좋은 기회라는 것이다.
협회는 "이번 담배소송으로 국민들이 흡연에 대한 자기결정권에 충분한 정보를 인지하고, 더 나아가 절감된 국가 의료비 등 재정으로 유치원에서부터 노년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건강교육과 보건교육이 좀 더 체계적으로 이뤄지는 국가시스템이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물운전' 칼 빼든 정부…복약지도 의무화에 약사들 반발
- 2미국-이란 전쟁에 약국 소모품 직격탄…투약병·약포지 인상
- 3난매 조사했더니 일반약 무자료 거래 들통...약국 행정처분
- 4피타+에제 저용량 내달 첫 등재...리바로젯 정조준
- 5동국제약 3세 권병훈 임원 승진…경영 전면 나섰다
- 6'소틱투'보다 효과적…경구 신약 등장에 건선 시장 '흔들'
- 71팩을 60개로?...외용제·골다공증 약제 청구 오류 빈번
- 8종근당, R&D 보폭 확대...미국법인·신약자회사 투자 ↑
- 9에스티팜, 수주잔고 4600억 돌파…신약 성과 시험대
- 10봄철 늘어나는 알레르기 환자, 저강도 염증 영양상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