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 협의체 탈퇴 일단 유보…다음주 최종결정
- 가인호
- 2014-01-24 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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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이사장단회의서 결론 "복지부 진정성 확인후 선택"

시장형실거래가제도 개선안이 논의되는 오늘 소위 참석이후 복지부의 진정성을 확인한후 최종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제약협회는 24일 오전 긴급이사장단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이사장단회의서는 당초 협의체 탈퇴를 유력하게 논의했지만, 복지부가 시장형제도에 대한 진위를 파악한 후 결정해도 늦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사장단회의 한 참석자는 "협의체 탈퇴문제를 놓고 회사간에도 찬반 의견이 갈렸다"며 "24일(오늘) 회의를 지켜보고 탈퇴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특히 오늘 오후 3시 열리는 약가제도협의체 2차 소위서 의견차를 좁힐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앞서 협회측은 지난 22일 이사장단회의서 시장형제 협의체 참여와 관련 명분이 없다는 입장을 정리한바 있다..
이처럼 제약협이 협의체 탈퇴를 심각하게 논의하고 있는 것은 당초 인센티브 폐지를 전제로 참여를 결정했지만, 정부가 인센티브 요율 조정을 개선안으로 제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복지부는 인센티브율 적정조정을 현행 70%에서 30~40% 선으로 하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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