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라제', 뇌졸중 발현 4.5시간까지 급여
- 어윤호
- 2014-01-08 16: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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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 발현 후 3~4.5시간 사이 병원 후송되는 환자들에게 혜택

액티라제는 혈관 폐쇄의 원인인 혈전을 용해하는데 사용되는 치료제로 국제치료지침이 사용을 권고하고 있는 유일한 혈전용해제이다.
이번 보험급여 확대를 통해 기존의 3시간 이내에서 1.5시간 늘어난 4.5시간 이내까지 보험이 가능해짐에 따라 기존에 뇌졸중 증상발현 후3시간이 경과한 후에 투약을 받을 경우 전액 본인 부담으로 치료 받을 수 밖에 없었던 환자들에게 직접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에 발표된 액티라제의 ECASS3 임상 결과에 따르면 뇌졸중 증상 발현 후 연장된 투약시간인 3~4.5시간 이내에 액티라제를 투여한 혈전용해술이 급성 허혈성 뇌졸중 발생 이후 장애를 유의하게 줄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홍근식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과 교수는 "이번 보험 급여 확대로 액티라제를 급성 허혈성 뇌졸중 발생 후 4.5시간까지 투약할 수 있어 병원 후송이 지연되는 환자도 보험 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측면에서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급성기 허혈성 뇌졸중에서 뇌손상을 줄여 환자의 예후를 개선시킬 수 있는 것으로 입증된 유일한 치료는 혈전용해술"이라며 "따라서 급성 허혈성 뇌졸중 증상 발병 후에는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병원에서 혈전용해술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액티라제 보험 약가는 20mg이 25만4848원, 50mg이 63만5885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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