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준모, 서울·경기도약에 불법판매자 처분 요구
- 김지은
- 2014-01-06 11: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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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 이상 적발된 16곳 약국 공익신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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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이 추진 중인 불법판매자 일반약 판매 의심약국 척결 사업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약준모 보건의료클린팀은 6일 서울시약사회와 경기도약사회에 불법판매자 일반의약품판매 의심약국 18곳(서울시 1곳, 경기도 17곳) 명단과 해당약국에 대한 처분을 요구하는 공문을 각각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단 발송에 대해 약준모는 "이전에 대약은 시도지부로 명단을 내려보내지 않고 직접 처리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이로인해 시도지부 및 분회의 자율정화 기회가 박탈되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 대약이 아닌 해당 시도지부로 직접 보내는 방법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약준모는 1회 이상 적발된 불법판매자 의심약국 16곳에 대한 13차 공익신고도 진행했다.
해당 약국들은 과거 클린팀에 의해 1회이상 적발됐거나 2회이상 연속 적발, 이미 1회 이상 공익신고 전력이 있는 곳들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시가 3곳, 경기도 10곳, 전라북도 3곳이다.
약준모 클린팀은 “앞으로도 불법판매자약국 척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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