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비대위원장에 노환규…각 단체장 위원으로
- 이혜경
- 2013-11-11 06: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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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시도의사회, 보건의료단체와 대정부 투쟁 돌입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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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와 전국 16개시도의사회장협의회는 9일 회의를 열고 노환규 비대위원장을 중심으로 각 조직 단체장이 위원으로 참여하는 비대위를 구성해 대정부 전면투쟁에 돌입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시도의사회장들은 대정부투쟁이 원격의료 저지 뿐 아니라 잘못된 의료제도의 전면 개선을 위한 투쟁이 돼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도의사회장협의회는 "정부의 잘못된 건강보험정책으로 의료기관이 붕괴에 직면하고 의료경쟁력이 급속히 쇠퇴하고 있다"며 "효과적이고 강력한 투쟁을 위해 비대위는 노환규 회장이 위원장직을 수행하고 각 조직단체장들이 위원으로 활동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보건의료 및 시민단체와 연대한 투쟁으로 전개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시도의사회장협의회는 "지금의 위기는 의사회 위기일 뿐 아니라 전체 보건의료계의 위기"라며 "다른 직역단체와 보건의료 시민단체등과 연대해 투쟁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의 일방적인 선택진료제, 상급병실제의 페지 또는 축소를 절대 반대하자는 의견에 시도의사회장들은 적극 피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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