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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제약에 665억원 지원…SK바이오팜 '최고'

  • 최봉영
  • 2013-10-30 06:24:52
  • 남윤인순 의원, "정부 지원 획기적으로 확대해야"

정부가 혁신형 제약 43개 기업에 총 665억원을 직접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가장 많이 지원을 받은 제약사는 SK바이오팜이었다.

29일 민주당 남윤인순 의원은 보건산업진흥원에서 제출받은 '혁신형 제약기업에 대한 직접 지원 실적'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2012년 353억3400만원, 2013년 311억9500만원을 직접 지원했다.

2012∼2013 전체 혁신형 제약기업 대상 직접 지원 실적(단위: 백만원)
세부현황은 먼저 2012년에는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 지원 11개사 237억3300만원 ▲신약개발 비임상 임상시험 지원 16개사 112억5300만원 ▲제약산업 통계 및 정보이용 지원사업 5개사 1억7000만원 ▲제약산업 선진화 컨설팅 지원사업 6개사 6000만원 등이 투입됐다.

또 2013년에는 ▲혁신형 제약기업 국제공동연구 지원 24개사 59억5000만원 ▲범부처 전주기 신약 개발 지원 6개사 137억4000만원 ▲신약개발 비임상 임상시험 지원 107억3400만원 ▲제약산업 선진화 컨설팅 지원사업 12개사 3억4000만원이 지원됐다.

제약사별로는 SK바이오팜이 176억65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한미약품(92억700만원), 녹십자(46억6900만원), 유한양행(46억6300만원), 바이로메드(33억9000만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남윤 의원은 혁신형 제약기업에 대한 지원대책과 함께 인증과정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그는 "연구개발 투자 중심의 혁신형 제약기업에 대한 지원을 획기적으로 확대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정책목표를 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혁신형제약 인증 시 리베이트나 기준을 적용해 도덕성 논란을 적극 차단하고, GMP 부실 등과 같은 사항도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혁신형 제약기업 지원 정부 직접 지원 현황

△SK바이오팜 176억6500만원 △한미약품 92억700만원 △녹십자 46억6900만원 △유한양행 46억6300만원 △바이로메드 33억9000만원 △한올바이오파마 33억4900만원 △SK캐미칼 30억8200만원 △LG생명과학 29억5300만원 △신풍제약 28억5800만원 △대웅제약 21억5400만원 △종근당 13억5200만원 △부광약품 13억1400만원 △한독약품 13억200만원 △JW중외제약 12억5200만원 △한림제약 11억4100만원 △현대약품 8억7400만원 △일동제약 8억1600만원 △크리스탈지노믹스 7억9700만원 △동화약품 6억8900만원 △비씨월드제약 5억200만원△동아제약 19억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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