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러스, 인도네시아에 합작 바이오약 공장 설립
- 이탁순
- 2013-10-22 0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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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Pyridam社와 1200만불 규모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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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지난 18일 인도네시아 PT Pyridam社와 1200만불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완제공장을 수도 자카르타 인근에 설립하기 위한 투자협약식을 강원테크노파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PT Pyridiam사의 CEO인 Mr.Handoko를 비롯해 강원테크노파크 김인교 원장과 강원바이오산업진흥원 이시우 원장 등 강원도, 춘천시, 강원대학교 등 20여명의 내외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해외 진출을 위해 다각도의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던 한국코러스제약이 지난 해 강원도의 지원을 받아 인도네시아 CPHI에 참석하면서 시작됐다.
인도네시아에 설립될 공장은 PT Pyridam 사가 51%, 한국코러스제약이 49%의 지분구조로 조인트벤처 형태를 띈다.
한국코러스제약이 바이오의약완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기술과 노하우를 유상(90만불)으로 제공하고, 완제품 원료를 춘천공장에서 생산해 수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아세안 시장을 공략할 교두보로 인도네시아를 선정하고 1년간의 노력 끝에 성사된 것으로 공장이 설립되고 나면 매년 500만불 이상의 수출효과를 전망한다"고 밝혔다.
한국코러스제약은 제천 내용고형제 의약품 공장을 모태로 1999년 설립된 이후 2007년에는 음성에 세파계 항생제 주사제 공장, 2011년 춘천에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을 설립하고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생산을 위한 연구,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
특히, 2010년 국내 여섯 번째로 바이오의약품의 허가를 받았고, 올해에는 페그인터페론(C형 간염치료제-코페론)을 개발 완료해 허가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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