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석 교수, 대통령 한방주치의 위촉
- 이혜경
- 2013-10-10 1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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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협 "국가 원수 건강 증진에 한의약 진료 더 큰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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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석 교수의 대통령 한방주치의 임명은 2003년 故노무현 대통령 당시 국내 첫 대통령 한방주치의였던 신현대 前경희대 교수와 2011년 이명박 대통령 당시 류봉하 경희의료원 한방병원장에 이어 세 번째이다.
한의협은 "지금까지 대통령 한방주치의 제도는 한의약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대표적인 역할을 담당했다"며 "이번 대통령 한방주치의 임명을 계기로 한의약 진료에 대한 대외 이미지가 개선되고, 국가적 차원에서의 한의약 육성 및 국가전략산업화에 대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기를 희망한고"고 말했다.
이진무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와 이재동 경희대한방병원 침구과 교수가 대통령 한방의료 자문의로 위촉된 것에 대해서도 "뜻 깊은 조치"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대통령실 운영에 관한 규정 제10조에 따르면 의사 1인과 한의사 1인을 각각 주치의로 위촉할 수 있으며, 주치의는 차관급에 상당하는 예우를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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