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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 이하 잘못된 성교육으로 성관련 피해자 증가"

  • 김정주
  • 2013-10-08 10:24:52
  • 신의진 의원 "발달연령 맞는 교육 환경 절실"

만 9세 이하의 아동들이 또래 친구로부터 성 관련 피해를 입는다는 부모들의 접수 사례가 늘고 있다.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이 201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최근 3년 간 영유아들의 성 관련 피해사례를 분석한 결과 총 1437건이 발생하고, 관련 사례가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만 3~5세 영유아가 534명, 만 6~9세는 903명이 또래친구에게 성 관련 피해를 입혔다.

신 의원은 이 같은 문제는 발달 연령에 맞지 않는 성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게다가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청소년성문화센터 교육자료조차도 연령대별 고려를 하지 않고 있다.

여성가족부가 전국 44개소에 운영하는 청소년성문화센터의 교육현황을 보면, 2008년부터 2013년 6월까지 성교육을 받은 유아는 46만7750명에 달했지만 유아 대상 전문자료는 없었다.

신 의원은 "연령에 맞지 않는 성교육 프로그램이 저연령 성범죄를 조장할 수 있다"며 "여성가족부는 숫자 늘리기에만 급급한 성과주의에서 벗어나, 기존 교육 내용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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