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노바이러스 등 호흡기바이러스 유행 주의
- 최은택
- 2013-09-19 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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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개인위생 철저히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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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환절기를 맞아 아데노바이러스 (ADV)가 예년에 비해 높은 비율로 지속적으로 유행하고 있다며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건강관리에 주의하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19일 질병관리본부가 운영 중인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실험실감시(KINRESS)' 결과에 따르면 2013년 36주(2013.9.1~9.7) 현재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 ADV)의 검출률이 여름철부터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유행하는 주요 혈청형은 호흡기감염증을 일으키는 3형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또 하절기 유행 바이러스로 알려진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PIV)의 경우 다소 검출율이 감소했지만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인 요즘 여전히 유행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RS바이러스(RSV)의 발생동향을 예년의 감시결과와 최근 일본의 결과를 비교했을 때 가을철 유행이 시작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덧붙였다.
아데노바이러스(ADV)와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PIV), RS바이러스(RSV)는 급성 호흡기감염증을 유발하는 주요 호흡기바이러스로 일반적인 감기를 일으킨다.
하지만 5세 이하의 영유아나 65세 이상의 노인층과 같은 고위험군에게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과 같은 하기도 감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하는 병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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