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평생 맞춤형 건강서비스 개시…센터 가동
- 김정주
- 2013-09-09 13: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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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축적 데이터 1조3034억 건 토대로 빅데이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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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별 평생 맞춤형 건강정보 서비스가 개시됐다. 작게는 질병 사전예방 서비스에서 크게는 평생 맞춤 건강 서비스가 무료로 가능해졌다.
건강보험공단은 전국민 건강정보와 비정형 데이터를 융합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별 평생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정보를 개방하기 위해 '건강보험 빅데이터 운영센터'를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빅데이터 운영센터'는 '서비스개발팀'을 비롯해 '데이터분석팀', 'ICT지원팀'으로 구성돼 빅데이터의 체계적인 구축과 활용을 극대화하고, 향후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유지·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단은 전국민 5000만명의 출생에서 사망까지 자격과 보험료 자료, 병의원 이용내역과 건강검진결과, 가입자의 희귀난치성·암 등록정보 등 10년 간 축적된 1조3034억 건의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공단은 이미 작년 6월 과거 10년 간 가입자 자격·보험료, 진료내역, 건강검진 내역 등이 포함된 747억건의 '국민건강정보DB' 구축을 완료한데 이어, 올 1월에는 건강정보DB를 대표하는 3종의 연구용 '표본DB' 구축을 완료했다.
또한 노인장기요양보험 DB, 건강보험 징수, 급여, 건강검진 DB 및 연구용 DB를 추가적으로 구축하여 학계, 전문기관 등에 공개·개방함으로써 보건의료분야의 바이오, 메디칼 디바이스, U-헬스, 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빅데이터 운영센터'는 대용량의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분석, 처리할 수 있는 H/W, S/W 등 분석 인프라를 구비하고, 지역별, 질환별, 연령군별, 사업장별 다량의 건강정보를 가공 구축해 개인별·인구집단별 다양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건강상태, 4대중증질환, 만성질환 등)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단은 검진결과와 진료이력 등 개인별 건강정보를 연계해 건강위험 요인을 분석, 질병별 위험군에 따라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상담자를 연결시켜 지속적인 개인별 맞춤형 사전예방 건강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만성질환자에 대한 적정 투약관리를 통해 의료기관 약물정보와 순응정보(중단, 과소, 적정, 과다) 등 만성질환자의 적정 투약을 유도하고 국가 수준의 4대 중증질환 관리지표를 개발해 발생추이·예방 서비스 효과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논 스톱 4대 중증질환 관리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와 함께 건강정보, 심평원 심사자료·외부기관의 건강관련자료 등 개인건강정보를 통합한 건강정보 빅데이터 플랫폼인 'My Health Bank'를 구축 운영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인터넷·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진료내역 조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간 예고됐던 지역별 건강·질병지표 제공과 국민건강 주의예보 서비스는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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