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서 반납 등 여파 혁신형제약 41곳 내외 축소
- 최은택
- 2013-07-26 12: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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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고시개정 추진...삼양 계열사는 기업합병으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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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이 지주회사 전환을 이유로 인증서를 자진 반납하기로 한데다, 혁신형 인증을 받은 삼양그룹 계열 기업의 합병도 영향을 미쳤다.
복지부는 이 같은 상황을 감안해 최근 개최한 제약산업육성지원위원회에서 법률개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28일 정부 측 관계자들에 따르면 복지부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축소 사유가 발생해 조만간 '2012년도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결과' 고시를 개정할 예정이다.
동아제약의 경우 지주회사 전환 등을 이유로 인증서를 자진 반납하기로 해 인증기업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또 삼양그룹 계열 삼양바이오팜과 삼양제넥스바이오도 기업합병으로 인증서가 하나로 통합될 것으로 알려졌다. 인증서 한 장을 반납할 지 여부는 법률검토가 필요하다는 후문이다.
이에 따라 혁신형 제약기업 수는 현재 43곳에서 최소 2곳 이상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인증서 반납이나 기업합병, 분할 등의 사유가 발생했을 때 후속절차에 대한 위임근거를 마련한 제약산업육성지원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세부절차를 규정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규정' 고시도 개정할 전망이다.
1. 2012년도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결과 ○ 인증 기업명 : 광동제약, 건일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대원제약, 대화제약, 동국제약, 동아제약, 동화약품, 메디톡스, 바이넥스, 바이로메드, 바이오니아, 보령제약, 부광약품, 비씨월드제약, 삼양바이오팜, 삼양제넥스바이오, 삼진제약, 셀트리온, 신풍제약, 안국약품, 에스티팜, 유한양행, 이수앱지스, 일동제약, 일양약품, 종근당, 태준제약, 크리스탈지노믹스, 한국오츠카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콜마, 한독약품, 한림제약, 한미약품, 한올바이오파마, 현대약품, CJ제일제당, JW중외제약, LG생명과학, SK바이오팜, SK케미칼 (총 43개사, 가나다순) ○ 인증기간 : 2012. 6. 20. ~ 2015. 6. 19. (3년간)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결과 고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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