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료원 자리에 삼성·아산병원 입주한다고?
- 최은택
- 2013-07-09 15: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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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출 의원 "지역주민 사이에서 얘기 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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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대출 의원이 진주의료원 자리에 삼성병원이나 아산병원이 들어올 수 있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9일 국회 국정조사 기관보고에서 참고인으로 출석한 경상대병원 정백근 교수에게 "삼성병원이나 아산병원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느냐"고 질의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에 대해 정 교수는 "민간병원은 이윤을 쫓아간다. 이윤 획득에 도움이 된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서부경남지역에 종합병원이 없는 이유는 돈이 안된다고 민간병원이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삼성병원과 아산병원 입주 가능성에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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