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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장관 "홍 지사, 만났을 때 감가상각비 문제 언급"

  • 최은택
  • 2013-07-03 16:04:34
  • "영업손익 따질 때 제외해야" 유대운 의원 지적에 답변

진주의료원 적자규모와 관련, 감가상각비 부분이 중요 이슈로 부상했다. 감가상각비를 제외하면 적자규모가 절반으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민주통합당 유대운 의원은 3일 공공의료 정상화 국정조사 업무보고에서 "진주의료원의 지난해 당기적자는 감가상각비를 제외하면 69억원이 아니라 35억원에 불과하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

유 의원은 "영업손실을 따질 때 감가상각비는 제외하는 게 마땅하다"면서 "이런 점에서 적자 때문에 폐업할 수 밖에 없다는 경남도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진영 복지부장관은 "홍준표 지사를 처음 만났을 때 지적했던 사안"이라고 답했다.

이에 유 의원은 "(홍 지사가) 지적을 안 받아줬다는 얘기인가"라고 되물었고, 진 장관은 "그러니까 폐업한 것 아니겠느냐"고 반문했다.

홍 지사가 회계상 감가상각비가 논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도 과도한 적자규모를 언급해왔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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