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 25개국 57명 참가
- 김정주
- 2013-06-25 09:57: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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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아프리카 이어 작년 벨기에·올해 네덜란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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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4일까지 코트야드메리어트호텔(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25개국 공무원, 교수, 의사 등 보건의료 전문가 57명이 참가하는 '제10차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the 10th Training Course on Social Health Insurance)'을 운영한다.
지난해 건강보장 선진국인 벨기에 참가에 이어 올해는 네덜란드에서 보건부 고위정책자문관이 한국 건강보험제도를 배우기 위해 연수에 나섰다.
아프리카 국가인 베닌, 가나, 나이지리아, 튀니지도 처음으로 참가한다.
이번 과정은 ▲한국의 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제도 소개 ▲보건의료체계를 포함한 국제 보건의료 동향과 정책 강의 ▲공단 본부 및 지사·일산병원 등 현장견학 ▲연수생 자국제도 소개 ▲한국문화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국내 교수진 외에도 WHO, UNESCAP, ISSA 등 국제 보건의료분야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초빙해 연수의 질을 높였다는 것이 공단의 설명.
김종대 이사장은 "국제연수과정이 우리나라 사회보장의 대표 연수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며 "우리의 경험을 필요로 하는 국가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계속 확대할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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