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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정약 RFID, 수입약 포장 뜯어 재포장하라니…"

  • 최봉영
  • 2013-06-20 14:58:10
  • 신경림 의원, 식약처 현안보고서 개선요구

신경림 의원
향정신의약품 RFID가 일부 제품에는 현실적으로 적용하기 힘들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0일 신경림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식약처 현안보고에서 이 같이 밝혔다.

복지부와 식약처는 향정약, 마약류 오남용 방지를 위해 제조 단계부터 관리할 수 있는 RFID를 우선적용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하지만 일부 제품에는 RFID를 적용하기 힘들어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신 의원은 "앰플이나 바이알은 비용이 들더라도 RFID 부착이 가능하지만, 낱알 포장에는 적용하기가 힘들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에서 수입하는 제품의 경우 포장을 뜯고 재포장을 하는 제조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지적하며 시범사업 진행에 무리가 없는 지 물었다.

이에 대해 정승 식약처장은 "미래부와 RFID 도입을 위해 (시범사업 등을) 상의 중"이라며 "8월까지 대책을 내놓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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