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약국 약사들 "환자 있는 곳에 우리가 간다"
- 김지은
- 2013-06-15 06:34:5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강서 지역 세이프약국들, 지역 복지관·구청서 금연상담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최근 한 지역 세이프약국들이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서울 강서구 소재 화곡서울약국(약국장 이신성)과 벼리약국(약국장 송인석)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금연상담을 실시했다.
이들은 현재 서울시에서 진행 중인 세이프약국에 참여 중인 약국들로 강서보건소 협조로 이번 서비스를 진행하게 됐다.
화곡서울약국 이신성 약사는 "지역 보건소에서 세이프약국 참여 약사들이 현장에서 환자들을 직접 만나 상담해보자고 제의해 진행하게 됐다"며 "외부에서 약사들이 직접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다보니 환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고 말했다.

이 중 화곡서울약국 이신성 약사는 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금연상담을, 벼리약국 송인석 약사는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진행된 신규의료수급권자 약물교육장에서 수급자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실시했다. 약사들은 그동안 약국 안에서만 서비스를 진행하다 외부에 나와 환자들을 직접 만나다 보니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이다.
이신성 약사는 "보건소에서 파견된 금연상담사와 같이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하다 보니 상담기법을 익히는 계기됐다"며 "환자들도 전문 상담과 흡연과 약물 상호작용에 대한 약사의 설명을 같이 듣다 보니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약사들은 보건소와 연계해 이번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약사는 "환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만큼 보건소와 협의해 지속적으로 상담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6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