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보장성강화 과도기, 환자 '뚝'…경영 한계"
- 김정주
- 2013-05-21 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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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치협 1차 수가협상서 '눈치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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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치과 급여수익을 결정짓기 위해 건강보험공단과 치과협회 수가협상단이 테이블에 마주앉았다.
건보공단과 치협 협상단은 21일 오전 10시30분 공단 본부 협상장에서 1차 수가협상을 벌이고 상호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치협은 노인틀니 등 급여보장성강화의 과도기에서 오히려 수익이 악화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치협 측은 "항목별 급여화를 기다리는 환자들의 발길이 줄어, 경영난이 심각하고 있다"며 "노인틀니의 경우 재정추계가 정확치 않아 오히려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 자리에선 치협의 치과 경영난에 대한 기본적인 입장 전달에 주가 됨에 따라 기초 산출자료 기간설정이나 부대합의조건 등에 대해서는 양 측 모두 언급을 피했다.
양 측은 이번주에 있을 2차 협상에서 치과 경영과 관련 정책을 둘러싼 협상상황을 세부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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