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바, 알렉자와 '아다수브' 협력 계약 체결
- 윤현세
- 2013-05-09 09:00: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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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분열증에 따른 불안 증상 낮추는 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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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바는 알렉자(Alexza)와 정신분열증 및 조울증으로 인해 나타나는 불안증상 치료제 ‘아다수브(Adasuve,loxapine)' 흡입형 가루에 대한 미국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계약을 통해 테바는 아다수브의 미국 상업화 및 임상 활동을 담당하게 되며 새로운 정신 질환에 대한 임상시험도 진행하게 된다. 한편 알렉자는 판매 및 임상 시험중 테바에 약물 제조 공급을 담당한다.
테바는 미국에만 400~500만명의 조울증 및 정신분열증 환자가 있으며 이들은 불안 증상을 낮춰줄 약물을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알렉자는 4000만불의 착수금을 받았으며 향후 시판후 임상 시험 성공 여부에 따라 추가로 1억9500만불을 성과금으로 받게 된다. 한편 테바는 아다수브의 판매에 따른 로열티를 받게 된다.
아다수브는 2012년 12월 미국 FDA로부터 승인을 획득한 약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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