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CHC 브랜드 육성…약사와 동반성장 목표"
- 이석준
- 2024-07-15 06:00: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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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우 GC녹십자 CHC본부장
- 2018년 OTC→CHC본부 개편…비맥스, 탁센, 제놀 메가 브랜드 육성
- "약사에게 가장 신뢰받는 회사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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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컨슈머헬스케어) 본부도 마찬가지다. OTC 시장은 전반적으로 정체됐지만 꼭 있어야하는 일반의약품을 개발하고, 약사와 환자들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함께 성장하려 한다.
이를 위해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다. 2018년 OTC는 CHC로 본부명을 개편했다. 2018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브랜드를 육성, '비맥스'는 2021년 500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출시한 감기약 시리즈 '콜록'은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없어서는 안될 호흡기 카테고리에서 훌륭한 브랜드로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CHC본부의 최종 목표는 약사에게 가장 신뢰받는 회사가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약사들이 믿고 판매할 수 있는 제품과 브랜드를 키우는 것을 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이정우(53) GC녹십자 CHC본부장을 만나 일반의약품 사업의 방향을 들어봤다.
-CHC 본부는 어떻게 구성돼 있는가. 각자 어떤 역할을 맡고 있는가. CHC 본부만의 차별성이 있다면. =CHC 본부는 크게 전국 약국을 커버하는 Sales Unit과 일반의약품 마케팅, 소비재 판매와 마케팅을 진행하는 마케팅팀으로 구성됐다. Sales Unit은 전국을 11개 팀으로 나눠 각 팀장이 관리하고 Sales 전체를 관리하는 Unit장(사업부장) 1명을 두고 있다.
2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CHC 본부는 Sales 영역을 관리했고, 마케팅팀은 마케팅 본부 소속으로 운영됐다. 작년부터 사업부제로 전환해 마케팅팀 역시 CHC 본부 내로 편입시켰다. 이를 통해 현장의 니즈에 대해 보다 빠르게 파악하고 시장변화에 선제적으로 빠른 의사 결정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2018년 OTC를 CHC본부로 개편하고 일반약 사업을 확대했다. 5년 이상 시간이 흘렀다. 조직 재정비, 품목 구조조정, 라인업 구성 등 변화가 감지된다. 그간 성과는 어떠한가. =2018년 회사는 녹십자에서 GC녹십자로 사명을 바꾸고 OTC는 CHC(Consumer Health Care)로 본부명을 개편했다. 2018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브랜드를 육성하고자 노력했다. 2017년 비맥스가 100억원을 돌파한 후 2020년 321억원, 2021년 500억원 매출을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한 빅 브랜드로 성장했다. 탁센과 제놀 역시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며 지속적으로 브랜드 파워를 키워가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감기약 시리즈 ‘콜록’ 또한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없어서는 안될 호흡기 카테고리에서 훌륭한 브랜드로 자리 잡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린이 액상 소화제 백초는 시장점유율 90%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품목 및 조직은 지속성장 가능하고 이익이 극대화될 수 있는 지향점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다. GC녹십자 내에서는 물론 국내 시장에서 선도적으로 변화, 발전하며 건강에 이바지하는 꼭 필요한 조직으로 성장해가고 있다.
-향후 마케팅 활성화 방안은. 광고, 약사 심포지엄 등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 같다. =OTC 시장의 파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소비자 니즈를 자극할 수 있는 광고 캠페인이 필수라고 생각한다.
회사는 비맥스 광고의 메인 카피인 '자세한 설명은 약사님이 하신다'라는 문구처럼 일반의약품의 경우 의료전문가인 약사가 환자(소비자)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해주실 수 있음을 잘 알고 있다.
따라서 GC녹십자는 1차 고객인 약사님에게 도움이 되고자 힘이 되는 광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시장의 크기를 키우고자 한다. 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복약 지도에 도움되는 정보와 Tool 등을 제공해드리는 한편 광고, 약사 심포지엄, 약사회 관련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빠른 트렌드 변화에 맞춰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바탕으로 브랜드 파워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CHC 본부의 단기 중기 장기 목표가 있다면
=GC녹십자는 인류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하고자 만들기 힘든 그러나 꼭 있어야하는 필수의약품을 만들며 성장해온 회사다. GC녹십자 CHC 본부는 정체됐지만 꼭 있어야하는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약사와 환자들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함께 성장하고 싶은 조직이다.
향후 중단기적으로 약사님들게서 믿고 판매할 수 있는 제품과 브랜드를 키우는 것이 목표다. 장기적으로는 약사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회사로 만드는 것이다. CHC는 전체 매출의 90% 가량은 OTC가 차지하고 있다. 그만큼 약국과의 동반성장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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