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자녀위한 '건강보험Zone' 16곳 더 생긴다
- 김정주
- 2013-04-25 15:22: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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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多~韓가족만들기' 캠페인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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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전국 총 16개 지원센터에 5월부터 2014년 6월까지 '건강보험 Zone'을 확대 개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공단은 지난 4일부터 22일까지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설치 희망 공모를 진행, 최종 선정했다.
공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건강보험 Zone' 도서관 개설 사업은 '多~韓가족만들기' 캠페인의 하나로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문화 차이로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문제를 해결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경남 산청, 강원 홍천 등 전국 9곳에 개설 운영 중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개설이 확정된 장성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박공석 센터장은 "우리 센터에 마침내 건강보험 Zone이 개설된다는 통보를 받고 기뻤다"면서 "앞으로 다문화가족 자녀뿐만 아니라 장성군에 있는 모든 아이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건보공단은 이날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지구촌 어린이 마을’'에서 '건강보험 Zone' 9호점 개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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