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한의약 분야 해외환자 유치 지원사업 착수
- 김정주
- 2013-04-22 12:23: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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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산업진흥원 주관 'Well-KOM Care'…네트워크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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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이달부터 한의약 해외 환자 유치 지원사업인 'Well-KOM Care(Get Well, Korean Medicine, Care)'를 시작한다.
21일 복지부에 따르면 세계 전통의학 시장은 이미 100조원대 규모를 갖추고 있다. 이에 복지부는 한의약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Well-KOM Care'는 한국한방산업진흥원이 총괄 주관하며 대한한의사협회(한의학정책연구원), 한국관광공사(의료관광사업단)가 협력기관으로 참여, 수행할 계획이다.
사업 첫 해인 올해는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한 한의약 산업계 기반을 다지는 원년으로 보고, 해외 환자 유치 환경 조성 등 해외 환자를 맞이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한방의료기관 국제역량 강화 부문에 주력할 예정이다.
세부 사업계획을 보면 해외 환자 유치기관 네트워크 구축과 설명회·컨설팅을 이 진행된다
또 한방의료 국제코디네이터 양성과 해외 유력인사 초청 팸투어, 국제의료박람회 참가, 한의약 특화 유치 프로그램 개발, 한의약 해외 환자 유치 중·장기 계획도 수립된다.
복지부는 이 같은 계획의 첫 걸음으로 오는 27일 대구 서비스 교육센터에서 보건·관광 등 관련학과 졸업생과 외국어 능통자를 대상으로 한방의료 국제 코디네이터 양성교육과정 설명회를 실시한다.
아울러 7월에는 해외 환자 유치 병·의원이 집중돼 있는 수도권 중심의 제2기 교육과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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