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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제약사 품질관리 위해 기술개발·장비지원"

  • 김정주
  • 2013-04-19 12:28:31
  • 정승 처장, 국회 업무보고서 피력…"복지부와 협의할 것"

정승 식약처장이 영세한 제약사에서 생산하는 의약품의 품질관리를 향상시키기 위해 기술개발이나 장비를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정 처장은 19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식약처 업무보고에서 민주통합당 김용익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국감에서 지적했던 영세 제약사 품질관리 문제에 대해 언급하고, 구조조정 등 대책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이에 정 처장은 "제약이나 식품 영세업체들의 안전기준과 위생안전 등을 끌어올리려면 시설과 장비 설치등이 충당돼야 하지만 자구노력만으로는 안될 수 있어서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보건복지부와 농식품부 등 관계부와 협의를 통해 필요한 기술 개발과 장비 등을 지원하는 정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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