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장관 "의료기관 과다청구 실태점검 하겠다"
- 최봉영
- 2013-04-18 15:11: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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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록 의원, 상급병원 등 과다청구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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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상급병원 등의 과다청구 건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태점검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18일 복지부 업무보고에서 김정록 의원의 질의에 복지부 진영 장관은 이 같이 답변했다.
김 의원은 "해마다 과다청구에 대한 부분이 지적되는데 개선이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과다청구액은 연간 45억원에 달했다. 비급여 신청 건수 2만4000건 중 1만1000건이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응급환자들이 이용하는 상급종병 부당 청구비율이 52.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생활이 어려운 의료급여대상에게도 2억원이 환불됐다"며 "복지부가 대안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진영 장관은 "과대청구가 문제가 있다는 인식은 하고 있다"며 "실태점검을 해서 과다청구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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