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리는 홍 도지사, 대통령 결단으로 막아야"
- 김정주
- 2013-04-18 11:50: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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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통당, 경남도의회 진주의료원 폐업안 상정에 연달아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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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가 오늘(18일) 진주의료원 폐업안을 본회의에 상정, 처리할 예정인 가운데 민주통합당이 또 다시 '날치기' 통과를 우려하는 성명을 냈다.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만이 폭주하는 홍준표 경남도지사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민주통합당은 오전 국회에서 연달아 성명을 내면서 진주의료원 사태 원인을 홍 도지사로 규정하고, 공공의료를 후퇴시키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이언주 의원은 성명을 통해 "진주의료원에 경찰 17개 중대가 추가배치될 예정이다. 막아야할 것은 절박함을 호소하고 있는 도민들이 아니라 폐업을 밀어붙이고 있는 홍 도지사다"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우리나라 공공병상 비율이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현실에도 불구하고 시장논리만을 들이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홍 도지사는 공공의료를 후퇴시키는 자로서 진주의료원을 폐쇄할 자격도 명분도 없다"며 "단 한사람의 잘못된 고집이 너무 많은 사람 아프게 한다"고 비판했다.
민주통합당은 홍 지사의 진주의료원 폐업 의사가 완강해 이를 저지할 사람은 박근혜 대통령이 유일하다고 밝혔다.
그는 "막달리는 홍 도시자를 막을 방법은 박근혜 대통령"이라며 "대통령의 빠른 결단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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