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천연물신약 발암물질 감안, 적정기준 만들 것"
- 김정주
- 2013-04-17 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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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업무보고서 피력, 식약처와 협의 통해 설정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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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물신약에서 발견된 포름알데히드와 벤조피렌 등 1급 발암물질이 발견된 사건을 계기로 섭취에 적정한 기준이 마련될 전망이다.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은 17일 오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복지부 업무보고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진 장관은 민주통합당 이목희 의원의 천연물신약과 관련한 질문에 "광의의 의미에서 신약이라 볼 수 있지만 한-의 간 직역 갈등이 심화돼 타협점을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천연물신약의 1급 발암물질이 발견된 사건으로 인해 국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됨에 따라 유해기준을 별도로 만들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인체에 해가 없다고 보고를 받았지만 국민들이 불안해할 수 있으니 식약처와 함께 기준을 정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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