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억 규모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펀드 사업 설명회
- 최봉영
- 2013-04-16 10: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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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는 국내 제약사의 해외M&A와 기술, 해외설비와 판매망 확보 등을 지원하기 위해 복지부가 펀드 조성을 주도하고 있다.
관리기관으로 지정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복지부 출연금의 펀드 출자와 위탁운용사의 선정 및 펀드의 전반적인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확보된 정부 예산으로 복지부가 초기투자자 역할을 맡아 총 1000억원 이상의 규모로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를 지원하기 위해 대표적인 정책금융기관인 한국정책금융공사에서 적극적으로 출자참여를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위탁운용사의 자격은 출자대상 투자기구를 운영할 수 있는 투자회사이며, 제약분야 투자 전문성과 우수한 운영성과, 해외 관련 전문투자기관과 협력네트워크를 가진 후보사를 우선 고려 대상이다.
진흥원은 5월말 최종적으로 운용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는 8월말 출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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