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진흥원 '메디칼 코리아 2013' 제주트랙 운영
- 김정주
- 2013-04-11 16:26: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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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 통한 의료관광 활성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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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진영)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글로벌헬스케어와 의료관광 분야의 세계적 규모 국제행사인 'Medical Korea 2013, 제4회 글로벌 헬스케어 & 의료관광 컨퍼런스' 마지막 세션을 11일 제주에서 열었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컨퍼런스로, 해마다 코엑스에서 3일 간 진행돼 왔지만, 올해는 처음으로 마지막 일정의 세션을 제주도에서 개최했다.
이는 제주특별자치도 의료관광자원의 우수성과 국내 최초로 추진되고 있는 메디컬리조트 WE호텔, 제주도를 국제자유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제주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 준비상황 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복지부는 이를 통해 의료관광 차원의 해외환자 유치를 정부에서 본격적으로 지원하고 지역별 특화된 유치경쟁력을 갖도록 하고, 그 성공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체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주세션에서는 최일봉 제주한라병원 서귀포병원장이 '체류형 의료관광산업의 뉴 비즈 모델 구축 및 제주 헬스케어타운의 성장 가능성 예측' 부원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사무처장이 '제주헬스케어 복합타운 조성'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 했다.
이어 Dursun Aydin 터키 보건부 의료관광국장(Chief of Healthtourism Department, Health Ministry Of Turkey, Turkey)이 '터키의 의료관광', Sait Ceritoglu 터키 의료관광협회 대외관계 대표(Foreign Relations Representative, Health Tourism Association Of Turkey)가 '터키 의료관광시장의 잠재력' 등 발표도 마련됐다.
제주한라병원이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한라병원에서 설립 중인 국내 최초 메디컬리조트 WE호텔을 방문해 추진현황을 듣는 시간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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