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제약산업 금융대출 조건 완화 검토
- 최봉영
- 2013-03-28 14: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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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창환 팀장, 진흥원 정책금융 활성화 포럼서 밝혀

다른 산업에 비해 비교적 낮은 자금 대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28일 수출입은행 정창환 팀장은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제약산업 해외진출을 위한 정책금융 활성화 포럼'에서 이 같이 밝혔다.
정 팀장은 "수출입은행 대출은 제조업을 위해 만들어졌다"며 "내부적으로 제약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조건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수출입은행은 신약, 바이오시밀러 개발 지원을 위해 최대 1000억원을 대출하고 있다.
또 수출거래, 수입자금 대출, 시설확장용 대출, 해외투자금융 등 다양한 방법으로 대출을 지원한다.
그는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제약·의료산업 육성을 위해 진흥원과 공동으로 맞춤형 금융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례로 제약산업에 대해 그동안 50bp였던 금리 우대를 최대 70bp까지 확대한다는 것.
그는 "제약산업 대부분이 수출입은행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업에 해당된다"며 "수출 진흥을 위한 대출을 활용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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