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85% "크레오신티 스위치…다른 일반약 판매"
- 김지은
- 2013-03-27 12: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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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팜 설문조사…GSK '브레복실' 추천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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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재분류로 여드름치료제 '크레오신티'가 전문약으로 전환되면서 약사들은 해당 제품을 찾는 환자에 처방전 요구보다 다른 일반약 권유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은 2월 27일부터 17일까지 개국약사를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의약품 재분류에 따른 '여드름 치료제 약국 판매 및 의식'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에는 총 769명 약사가 참여했다.
설문에서 약사들은 의약품 재분류로 여드름 외용제 성분 중 하나인 클린다마이신이 일반약에서 전문약으로 바뀐 사실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98%가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 크레오신티가 전문약으로 전환됨에 따라 이를 찾는 환자들에 대해서는 병원 처방전을 요구하기 보다는 다른 일반약을 권한다는 약사들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13명(15%)은 상담 후 병원으로 내원할 것을 권장한다고 대답했다.
약국에서 클린다마이신 성분 제품을 찾는 환자에게 다른 여드름 외용 치료제를 선택, 권한다면 어떤 제품을 선택하겠냐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537명(70%)의 약사가 GSK 브레복실겔을 선택했다. 인비다코리아의 아젤리아크림이 109명(14%), 갈더마 코리아 벤작AC가 54명(7%)으로 그 뒤를 이었다.
위의 제품들을 선택한 사유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405(53%)명의 약사들이 '제품효과와 성분, 함량이 좋아서'라고 답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어 제조사에 대한 신뢰 및 인지도가 194명(25%), 제품 광고 등 마케팅 활동이 68명(9%), 소비자들의 지명구매 55명(7%), 약국 마진이 좋아서가 47명(6%)으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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