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내정자, "신약 등 제약산업 적극 지원할 것"
- 최봉영
- 2013-03-06 11: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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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인사청문회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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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복지부장관 내정자가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6일 국회에서 열린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희국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변했다.
김 의원은 이날 진 내정자의 보건산업진흥에 관한 견해를 물었다.
이에 대해 진 내정자는 "신약개발에 많은 비용이 들어 기업의 여력으로 힘든 부분이 있다"며 "개발을 해도 국가에서는 라이센스를 주는 정도가 전부"라고 말했다.
이어 "신약 개발은 부가가치가 크기 때문에 미래성장 동력 산업으로 집중하고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의료산업 지원을 통해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은 고급 의료인력이 충분한 나라인만큼 산업과 연관해 일을 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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