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바이엘 '넥사바' 특허권 침해 항소 기각
- 윤현세
- 2013-03-05 08:41: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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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co의 로열티 7%로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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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특허권 항소 위원회는 항암제 ‘넥사바(Nexavar)'의 제네릭 판매 허용에 대한 바이엘의 청원을 기각했다.
지난해 인도 특허권 사무소는 ‘강제 실시(compulsory licence)’라는 절차 아래 Natco가 넥사바 제네릭을 월당 160불에 판매하는 것을 허용했다. 넥사바의 가격은 제네릭 약물보다 약 3배 더 비싸다.
따라서 바이엘은 인도 남부 도시인 첸나이의 지적 재산권 항소 위원회 (Intellectual Property Appellate Board)에 항소를 제기했다.
항소 위원회는 바이엘의 항소를 기각했지만 Natco가 제네릭 제품 매출의 7%를 바이엘에 로열티로 지급할 것을 명령했다. 이는 예전에 결정된 로열티인 6%보다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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