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창사후 진행된 모든 임상자료 공개할 것"
- 어윤호
- 2013-02-26 10:07: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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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트라이얼 캠페인' 선포…과학적 이해도 향상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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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임상자료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올 트라이얼 캠페인'을 적극 진행한다. '올 트라이얼 캠페인'은 과학적 이해를 더욱 넓히는 데 기여하기 위해 임상시험을 등록하고 해당 연구 결과와 임상 연구 보고서(Clinical Study Report: CSRs)를 전면 공개하는 캠페인이다. GSK는 이미 상당한 양의 자사 임상시험 정보를 외부에 공개해 왔다.
누구나 접속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통해 GSK가 시작하는 모든 시험을 등록하고 그에 대한 요약 정보를 게시하는 한편 임상 결과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관계 없이 그 결과를 공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해당 웹사이트에 게재된 임상 건수는 5000여 개에 달하며 월 평균 1만1000여명이 방문하고 있다. 이의 연장선상에서 GSK는 임상 연구 보고서를 공개적으로 이용 가능하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다만 임상 연구 보고서에 포함된 환자 정보는 환자 개인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공개자료에서 제외된다.
임상 연구 보고서는 임상연구의 설계, 방법, 결과 등의 정보가 자세하게 정리된 공식 연구 보고서로 미국FDA와 유럽의약청(EMA) 등 허가당국에 제출할 때 근거가 되는 자료이다.
더불어 GSK는 앞으로 진행될 임상 뿐 아니라, GSK 설립 이래 승인받은 모든 의약품의 임상 연구 보고서를 가능한 한 모두 공개할 방침이다.
패트릭 밸란스 GSK의 제약 R&D부문을 총괄 사장은 "자사의 임상시험 자료를 더욱 투명하게 공유함으로써 과학적 이해를 넓히고 의학적 판단을 알리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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