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미래위, 심사평가 선진화전략 로드맵 설정
- 김정주
- 2013-02-19 14: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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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회의서 실행방안 논의, 1분기 내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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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1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미래전략위원회(위원장 이정신 교수, 서울아산병원)'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세부 로드맵을 논의했다.
미래위는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변화 대처와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 등 심사평가원의 미래 발전전략에 대한 자문을 위해 131명의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2개월 간 실행추진단이 마련한 미래전략 보고서 28개 과제의 구체적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행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윤 소장은 이날 '가치기반 심사평가를 통한 의료 질과 효율성 향상', '전문가 중심의 심사평가체계 구축', '소비자 참여를 통한 투명성 확보' 및 '미래보건의료체계 모형개발' 총 4개 분야로 나눠 발표했다. 심평원은 세부 로드맵 과제 중 우선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1분기 중에 간담회와 토론회를 열고 전문가와 국민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어 각 과제를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누고 상반기부터 본격 실행할 예정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의료서비스 가치를 향상시키고, 양질의 진료에 대한 의료계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보장하며, 국민의료보장과 건강보험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수호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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