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토프라, 위·십이지장궤양 효능추가 임상 착수
- 최봉영
- 2013-02-19 11:32: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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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S-판토프라졸20mg 임상 1상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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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식약청에 따르면, 안국약품 '레토프라20mg'에 대한 임상 1상을 허가했다.
이번 임상은 현재 역류성 식도염에만 적응증이 있는 레토프라의 효능 추가를 위한 것이다.
안국약품은 이번 임상을 통해 위궤양과 십이지장궤양에 대한 적응증 추가를 기대하고 있다.
안국약품은 서울아산병원에서 건강한 남성지원자를 대상으로 S-판토프라졸20mg과 판토프라졸40mg을 약동학적 특성을 비교하는 임상을 진행하게 된다.
S-판토프라졸은 판토프라졸의 용량만 절반으로 줄인만큼 효능추가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임상이 완료되면 레토프라는 기존 역류성 식도염에서 위궤양 시장까지 범위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레토프라의 시장 공략은 적응증 추가 이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레토프라는 판토록의 용량을 반으로 줄인 최초의 개량신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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